어렷을때 공룡 팝업책이생각났는지 공룡이 튀어나오는 책을 사달라고 해서어떤게 좋을까 보다보니, 건이들 나이에는3D입체로 볼 수 있는 증강현실 북이 더 좋겠더라고요.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둘다 무료 앱을받을 수 있는데요. 다운받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무척 쉽더라고요.제 폰에도 다운을 받았지만,건이들 폰에도 각각 다운을 받아서사용하면 본인들이 보고 싶을때 할 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앞쪽에 사용설명서가 있어요.전에 증강현실 북을 한번 사본적이 있는데책에 앱을 가져다되면 그냥 공룡이 3D로 바뀌어서나오는 것만 봤는데, 이건 책 속의 공룡을 움직일 수가 있답니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무시무시한 공룡의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고요. 먹이도 줄 수도있어요. 책속에서 나온 공룡이 책과 멀어져도 그 공룡을 가지고 놀이처럼 놀수가 ..
흠... 나는 이책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원래 책을 볼 때, 처음접하는 용어나 개념등이 나오면 찾아서 적용해보고 책을 다시 보는 편이라 책 구성은 간결하면서 심플했다고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좋은점은 많은 테크닉과 코딩 가이드등 몸에 익힐 수 있는 완전한 풀 소스코드로 타이핑하면서 익히고 또 익혀야 강점이 들어난다고 생각된다.이 책이 너무 어렵다면 이선 브라운의 Nodejs를 한번 보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10가지 프로젝트 청사진으로 정복하는 최신 웹 개발 노드(Node.js)는 서버 사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실상 표준 프레임워크다. 이 책은 최신 LTS 버전인 6.x을 기준으로 각종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모던 웹 앱 개발 과정을 훑어본다. 간단한 SNS, 상점 찾기,..
존 레논 레터스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은 참 두껍다였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두꺼울까? 지루하지는 않을까? 온갖 잡생각에 책을 들기가 두려웠다는.. 그런데 남무성님의 Paint it Rock을 보다보니 비틀즈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두께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읽어내려가게 되었다. 존 레논 레터스 제목처럼 존 레논의 편지와 메모 등과 사진으로 그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책이다. 누군가의 일기나 편지는 참 사적인 것이라 엿본다는 느낌이 들면서 묘한 감정에 빠져본다. 왠지 남의 사생활을 은밀히 보게 되는 것 같다고나할까? 아마도 이때문에 존의 아내 요코는 선뜻 그의 편지를 헌터 데이비스에게 내주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저자가 얼마나 힘들게 이 책을 만들고자 했을지 그 애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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