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와 시마무라 4
여자 학생들의 평범한 일상물을 다루지만 역시 작가가 작가인지라 먼가 뼈가 있는 대사가 은근히 나옵니다. 아직까지는 달달한 여학생 이야기지만... 나름 약간의 백합기도 느껴지지만 이정도까지는 무난히 볼만한 일상물이라 봅니다.다만 시마무라는 이번권에 들어서서 너무 평범해지고 있고 아다치는 조금씩 어두워지는게 약간의 얀데레끼도....아직까지는 달달한 분위기입니다.그런데 벌써 품절이라니.... 이거 후속권은 나올까요;두 여고생의 간질간질한♪우정과 사랑 이야기 나는 시마무라의 옆에 있고 싶어. 시마무라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벚꽃이 피는 계절. 시마무라와 같은 반이 되었다. 하지만 시마무라는 근처에 앉은 여자아이들과 같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좀 마음에 안 드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느 날,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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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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