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지라시 8
이런 잡지의 장점은 심심할때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읽다가 아무때나 그만 읽어도 궁금할것도 없고 나중에 다시 읽기 시작할때도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다시 읽기 시작하면 되니까요.특히 이 잡지의 경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다른 잡지에 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연예기사나 다루고 가십이나 다루는 잡지들과는 분명히 차별화가 느껴졌습니다.제목은 처음 들어보는데 앞으로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Le Zirasi(르 지라시) 8호 1. 하드보일드 소설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던 그는 왜 자살했을까?2. 사람을 찾습니다.- 누가 인간들이 신문을 안 읽는다 했는가3.광고 - 지옥에서 돌아왔다.4. 비트겐슈타인은 왜 그의 소설에 열광했을까? 5. 독자들이 이 거의 잊힌 작가의 작품을 다시 읽는 건6..
카테고리 없음
2024. 2. 20. 14: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홀 The Hole
- 화르르 뜨겁게 타오르는 불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 민음의 시 149
- 바다의 지배자 항공모함
-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타잔
- 역사가 된 그림
- 푸른 숲에는 메뚜기 악단이 노래해요
- 책으로 노는 집
- 칭기즈칸의 칼
- 이선 프롬 - 문예 세계문학선 074
- [고화질] 바라카몬 14권
- Why? 와이 홉스 리바이어던
- 스페셜(special)
- Why? 와이 한국사 나라의 시작
- The One and Only Ivan
- 태극기 이야기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 완역 사기 세트
- [대여] [고화질]밤을 걷는 선비(컬러연재) 001화
- 가문비나무의 노래 (리커버 한정판)
- 유학갈 때 꼭 알아가야 할 필수표현 200 & Beyond
-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개발투자
- 종교개혁가들
- 한다 군 6
- 미치도록 쉬운 기타 1
- 르 지라시 8
- 마티스 MATISSE 명작 400선
- 아다치와 시마무라 4
- 동방색기첩
- 내 소원이 뭔지 별님은 알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