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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지의 장점은 심심할때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읽다가 아무때나 그만 읽어도 궁금할것도 없고 나중에 다시 읽기 시작할때도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다시 읽기 시작하면 되니까요.특히 이 잡지의 경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다른 잡지에 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연예기사나 다루고 가십이나 다루는 잡지들과는 분명히 차별화가 느껴졌습니다.제목은 처음 들어보는데 앞으로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Le Zirasi(르 지라시) 8호
1. 하드보일드 소설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던 그는 왜 자살했을까?
2. 사람을 찾습니다.- 누가 인간들이 신문을 안 읽는다 했는가
3.광고 - 지옥에서 돌아왔다.
4. 비트겐슈타인은 왜 그의 소설에 열광했을까?
5. 독자들이 이 거의 잊힌 작가의 작품을 다시 읽는 건
6. 마포 김사장이 물어 봅니다.
글항아리 대표는 어떻게 출판계 미다스의 손이 되었는가?
쾌남 강성민을 만나다.
7.어느 젊은 출판사 사장의 욕구불만(2)
8. 어디까지나 나는 그저 섭섭할 뿐이다.
미야베 미유키 판권 두고, 김영사의 두얼굴? 기사에 대한 단상
9. 미야베 월드 제2막 공략법!
10. 독자적인 달력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젊은 바둑기사의 반생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11. 번역자의 횡설수설 - 4백년 전, 달력에 평생을 건 남자가 있었다.
12. 마포 김사장이 배워봅니다.
진격의 온마담이 밝히는 출판사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 요령
13. 도서홍보의 새로운 채널 썸리스트
14. 지라시가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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