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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문제는 뚝딱뚝딱 풀면서 쉬운 개념 문제를 자주 틀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흔들리지 않게잡아줄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교재입니다.초등학교에서 수학으로 소통하기 위한 수학의 기본 언어를 배웠다면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익힌 소통하는 방법과 언어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반화하는 단계.중학교 수학에는 수학의 개념이 일반화 된 낯선 용어와 낯선 식, 낯선 공식 등이 많이 등장하게 되니 이에 학생들은 수학을 더 낯설어하고, 멀리하게 되는데 단순히 개념을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풀이를 먼저 시작하여 잦은 실수를 하게 되고, 중학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이런 걸 잡아주는 만화 EBS 수학 교과서로 차근차근 다시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EBS가 만든 초,중생을 위한 수학 기본서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가 만들었습니다. 새 교과서에 맞추어 영역별로 주요 개념(전 68개념)을 선별하였습니다. 중학 교과 흐름에 따라 영역별로 개념을 배치하였습니다. EBS가 엄선한 영역별 개념 문제(전 권 203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수학으로 소통하기 위한 수학의 기본 언어를 배웠다면,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익힌 소통하는 방법과 언어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반화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수학에는 수학의 개념이 일반화 된 낯선 용어와 낯선 식, 낯선 공식 등이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에 학생들은 수학을 더 낯설어하고, 멀리하게 됩니다. 또 단순히 개념을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풀이를 먼저 시작하여 잦은 실수를 하게 되고, 중학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만화 EBS 수학 교과서]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와 수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약 2~3년에 걸쳐 학생들에게 중학 수학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어려운 개념과 용어는 시각화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 개념의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