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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방치되어 짐만 되던 기타를 사용할 수 있을까싶어 구매한 책입니다. 표지가 그다지 호감이 가진 않아서 아쉽네요 하지만 내용이 정말 쉽게 되어 있어요.손가락으로 짚는 위치가 어려웠는데 초보도 이해할 수 있게 알려줍니다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책보다 훨씬 나았어요 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건지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기타를 처음부터 배우는 사람이라면 독학하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기타 코드를 하나씩 배워가면서 곡을 익힐 수 있는 교본. 멜로디 연주법이 수록되어 한 권으로 기타의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난이도를 스몰 스텝small step으로 조절하였고, 리듬의 장르별 구성이 아닌 비트의 수와 코드의 난이도에 초첨을 맞추어 구성했다. 충분히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의 동요에서부터 유행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했다. 모든 예제와 수록곡을 MP3음원으로 제작하여 소리를 이해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록되어 있는 MR 반주곡의 속도도 초보자에 맞게 조절했으며, 리듬 예제의 경우 메트로놈 소리를 첨가하여 박자에 맞추어 연습할 수 있게 했다.

머리말

part 1 시작하기 전에
part 2 코드 익히기
part 3 멜로디 연주

 

유골의 도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좋아하는 시리즈물인데용술술 읽히는 장점과 주인공의 반듯한 심성이 계속 책을 손에 들게 합니다.종이책 좋아하는데출퇴근길에 너무 무거워서 요번거는 이북으로다가 구매했구요적절한 소재와 간결한 문체 덕분에출퇴근 시간이 즐겁네용..앞으로 읽을 책이 많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최근 시리즈물을 먼저 읽어서시대물처럼 읽혀지기는 하지만..ㅋㅋ그래도 재미있어요..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한 이 시대 가장 걸출한 경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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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자기만의 방 - 문예 세계문학선 090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자기만의 방각각의 이름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책과 그 작가였다. 나는 그럼에도 여태 읽지 않고 있었지만..첫 인상은 강연문이라 그런가 ~습니다로 끝이나 생각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 정도의 수필을 떠올렸었는데 그게 아니었고 ~습니다는 익숙하지가 않아 낯설었다.버지니아 울프와 삼만파운드 (지금으로 따지면 약 1억정도 된다고 했나.. ?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제목처럼 자기만의 방버지니아울프가 살던 시기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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