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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산 미스테리아 리뷰를 이제야 쓴다. 야금야금읽다보니 리뷰할때를놓쳤는데(늘 그렇듯이),잡지에 실린 영화 <곡성> 관련 칼럼을 다시 읽어보게 되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다시 읽어보고 리뷰하자고 마음먹었다. 에잇. 역시 리뷰는 그때그때 써야 한다.


EDITOR’S LETTER
LIST
소문과 실화

SPECIAL
1) 80일간의 ‘미스터리’ 세계일주 : 차일드 44 의 러시아부터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의 콜롬비아까지
2) 정성일, 〈곡성〉의 ‘오작동’을 관찰하다

취미는 독서
철로 된 강물처럼
얼굴 없는 남자
막시밀리앙 헬러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
인디애나 블루스
천사들의 탐정
희생양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크리피
코카인 블루스
악의 기원
일곱 가지 이야기
인격전이의 살인

TOON 아지의 벤전스 : 이연숙

MYSTERY PEOPLE 소설가 찬호께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NONFICTION ‘유혹의 선’을 넘어버렸다 : 유성호
MIRROR 라이헨바흐 폭포의 심연 : 홍한별
PULP 1961년 봄, 스캔들이 되어버린 죽음 : 곽재식
한낮의 미스터리 망상과 편견, 혐오 범죄 : 황순조

SHORT STORY
서미애 「그녀의 취미 생활」
엘모어 레너드 「유마 행 3시 10분」
이사카 고타로 「하마다 청년 정말임꽈」